Hyo Kim's weblog

on COMMunication.RESearch.ORG

구글에 대한 . . . .

* 세계일보 기사

위의 기사를 보면, 기자는 구글의 개인화된 서비스에 대한 존재 자체를 모르고 쓴 듯 합니다 (http://google.co.kr/ig). 단지 일반 구글 검색결과만을 보고, 이를 네이버나 파란 등의 서비스와 비교하고 구글의 서비스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유감인 점이 많습니다.

뉴스서비스를 우선 보면, 네이버나 파란 네이트 등의 포털서비스는 콘텐츠가 재단된 서비스입니다. 연예인의 가십이나, 기괴한 이야기 등이 사람들의 눈에 먼저 띄도록 된 내용이 사용자를 생각해 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주장하면 끝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런 접근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둘째로 검색서비스를 보면, 구글에는 없는 지식인이나 이와 비슷한 서비스가 양질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연예인 이름이나 치면 나오는 떠도는 소문등을 원한다면 이런 경로가 더 빠를 수 있지만, 학습과 관련된 내용을 위해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겹도록 많은 동영상 광고입니다.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풍토에서 비롯되었는지 몰라도, 현란한 광고로 도배를 하고 선정적인 내용으로 치장을 한 서비스가 우리사회에 잘 맞는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뭔가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는 우리사회가 인터넷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다른 문화와 다른 경로를 취했기에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http://google.co.kr/ig/에 가서도 rss 파일을 이용해서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골라서 게재하는 방법을 모를지도

Tagged as: , , ,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