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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vs. IPTV

By hkim • Feb 9th, 2008 • Category: News, iptv


어떤 종류의 방송이 더 많이 사용될것인가? 중앙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전체 케이블 가입자 (1400만) 중 87만 정도만 디지털방송 가입자라고 합니다 (약 6%). 이윤 챙기기에 급급해서 보급을 늦추었던 케이블 방송사들이 (MSO, SOs) 이제 디지털 방송 가입을 위해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 소비자는 어떤 방송을 선호하게 될까요?

두 사업자 공히 TPS (internet, telephone, tv)을 마케팅 전략으로삼고 있습니다. 디지털방송 사업의 경우에는 애초에 방송법이 그러하여 디지털화가 진행된다고 해도 다른 사업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았으나, iptv의 경우에는 다양한 사업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에 KT나 Hanaro 등과 같은 통신회사 외에도 nate, naver 등의 포털회사, 그 밖에도 방송사(KBS, MBC, SBS 등)들, 그리고 신문사들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등) 또한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iptv의 문제점은 처음 느낌과는 달리, iptv가 internet과 같이 개방되어 있는 사업형태를 띄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Internet에 있어서 개방성이란 누구나 콘텐츠가 있으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 내가 생각하기로 Internet이라는 매체가 다른 매체에 비해 우뚝설수 있었던 것은 바로이런 특징에 기인합니다. 이와 반대의 개념이 적용되는 것은 mobile입니다. mobile사업은 망사업자가 모든 것을 관리합니다. 어떤 콘텐츠가 사용될 것인지를 정하고 이들에게 사용료 혹은 로열티를 망사업자가 지불하는 체제로, 일반 사용자가 어떤 콘텐츠를 사용할 것인지 정할수 없다는 점이 internet과의 차이점입니다.

따라서 iptv의 산업체제가 어떤 식으로 굴러갈 지 예측하기 위한 단초는 iptv 망 사업자가 어떤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인가에 대한 결정입니다. 아무튼, 좀 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케이블 방송 사업자들 (MSOs)

  • CJ cable net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59-1번지 제이프라츠 12층
  • CNM
  • T-broad: I-digital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228번지 (주) 한국 디지털 케이블 미디어 센터
  • Qrix: 142-891 서울시 강북구 수유5동 47-47 ((02)999-5555)
  • HCN : 디지털방송 종류: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62-7번지

IPTV사업자들

hkim is Hyo's research interests include computer-mediated communicaiton, interactive television (aka iptv here in Korea), mobile communication, and social network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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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

  1. [...] 망을 임대하여 IPTV사업자로 나서겠다는것인데, 이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관련포스트: 케이블TV vs. IPTV). 아직 법이 완전하지 않으니 망사업자가 이전의 “굴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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