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계의 IPTV사업 해외진출
By hkim • Feb 10th, 2008 • Category: News, feature, mobile
최경섭, (2008, 2월 5일). 통신업계, 해외IPTV 시장 노크: 하나로, 하나TV의 미 진출 시도와 KT의 러시아 현지법인 설립, 디지털타임스.
위의 기사는 하나TV와 KT가 (관련: 메가TV) 미국과 러시아에 IPTV 사업을 위한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두 회사를 소개하는 원문을 인용하자면:
- 미국진출 모색하는 하나로텔레콤=하나로텔레콤은 해외 IPTV 시장진출에 가장 열의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과의 통합을 준비중인 하나로텔레콤은 SK텔레콤의 미국 통신사업법인 힐리오에 (Google검색) 기대를 걸고 있다. 힐리오는 SK텔레콤과 미국 초고속사업자인 어스링크(EarthLink)가 파트너십을 맺고 설립한 회사로, SK텔레콤-하나로텔레콤 통합 이후 하나TV 미국 진출에 중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러시아에 현지법인, KT 발빠른 행보=KT도 러시아 IPTV 사업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KT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현지법인인 엔테까(NTC)를 설립하고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는 초고속인터넷 사업기반이 취약한 상황인데, 향후 초고속인터넷사업과 연계해 IPTV 사업을 병행하겠다는 것이다. 현재는 인프라 여건이 열악한 실정이어서 IPTV 도입을 위한 기술적인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포스데이터 또한 미국 교포들을 대상으로 한 IPTV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SK telecom (HanaTV)나 포스데이터 사업들이 단순히 교포들을 위한 사업만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힐리오의 서비스플랜을 보면 월 65 89 100 149불입니다. 미국의 경우 핸드폰 사용이 한국에 비해서 좀 보수적임을 감안할 때, 그리고,실 소비자인 30대 이후의 (미국은 자녀에게 모두 쏟아 붇지는 않습니다) 실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서비스가 있는지는좀 의문입니다. 삼성이 이 사업에 불참하는 것이 (관련기사) 이해됩니다.
* 위의 인용출처문에서 최경섭 기자의 이름을 클릭하면 기자의 기사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hkim is Hyo's research interests include computer-mediated communicaiton, interactive television (aka iptv here in Korea), mobile communication, and social network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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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쪽은 워낙에 인프라 구축이 열악한 데로 알고 있어서 자본과 시간이 많이 투자되어야 할
것은 뻔할 뻔자겠지만, 미국도 생각보다 IP TV 시장 진출이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저도 몇 년 전
에 그 쪽에서 경험한 적이 있지만, 일반 시민 중에 최신 기술 수용에 대해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 않더군요. 뭐 인구가 많으니까 그 중 몇 %만 확실하게 잡자라는 생각도 있겠지만 글쎄요…
제가 알기로는 미국 쪽은 아직도 인터넷을 전화 모뎀으로 이용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질 좋고 비싼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IP TV를 어떻게 전파시킬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제가 에상하기 로는 단기 수익은 내기가 불가능합니다. 아예 미국의 초고속 정보망 구축을 도와주겠다고 작정하고 3~5년 정도는 기반 산업에 치중해야 할 것입니다.
또 문제가 미국 쪽은 케이블 TV가 그야말로 왕인데, 거기에는 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분명히 견제가 들어올텐데 말이지요. 아무튼 여러모로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