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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에서의 게임. . . .

By hkim • Feb 13th, 2008 • Category: iptv, lead story

민지혜, (2008, 2월 12일). 온라인게임도 IPTV로 즐긴다 . 한국경제.

IPTV에 게임이? 이 기사에 의하면 온라인게임이나 모바일게임도 IPTV로 사용이 가능할 것이랍니다.

  • 네오위즈게임즈 :: 하나TV –> 연내에 양방향 서비스 게임; 음악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개발에 주력
  • 넥슨 :: ???
  • 컴투스 :: KT?
  • 게임포털 사업자들도 :: 또한 IPTV 진출 추진

crw_8496.jpg넷마블의 CJ인터넷, 카트라이더와 메이플스토리 등의 넥슨 등 모두가 이 분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회사들이 누구랑 손을 잡아야 하는지 모르고 있으니 . . . 말입니다. 현재로서는 선두에서 자꾸 나서는 “통신회사” 밖에는 없지요.

KT는 MHN과도 손을 잡았으니까 (검색 및 한 게임 등의 게임 솔루션을 위해서) 게임 콘텐츠를 늘여가는데 신경을 쓰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까, 협력산업체를 기록해 두고, 이를 네트워크화 해서 살펴보면 어떨까 싶네요. . . .

모바일 게임회사들은 시장이 작아서 어려웠는데 돌파구로 IPTV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로라면, 망사업자 + 콘텐츠 사업자의 협력 구조인데, 법안과 그 법안의 운영에 따라서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압도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내가 두려울 일은 아닌데. . . . ) . 모바일 시장이 작다는 것은 오로지 모바일 시장이 인터넷과 같이 개방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통신회사가 잘되도 못되도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되고 통신회사 만을 위해서 콘텐츠를 개발해야 하는 구조에서는 영세기업 수백개 생겼다가 하루 이틀에 조금씩 사라져 가는 형편이 될 수 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하나TV가 현재 “맞고”, “세븐 포커” 등의 보드게임이나 오목, 장기, 바둑 등의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하니 (비주얼오션스 제휴), 꽤 되나 봅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이게 궁금해서 글을 썼는데), 위의 기라성과 같은 게임들이 IPTV의 STB에서 무리없이 잘 돌아가느냐는 것입니다. 아닐텐데 말입니다. . . . 조작이 간편한 보드게임 (바둑, 오목, 장기 등은 구현도 사용도 STB 하드웨어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도).

그리고,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이라면 너 높은 난이도가 필요하텐데요. . . .

그러나, 지난번 어느 모임에서 보니, IPTV용 게임을 단 시간 내에 만들어 시연을 한 회사는 여럿이 있었고 위에서 이야기한 간단한 종류의 게임은 네트워크용으로도 개발이 된것을 보았습니다. . . .

그래도, 게임회사가 무작정 뛰어들었다가 놀랠텐데요. STB 하드웨어 성능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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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im is Hyo's research interests include computer-mediated communicaiton, interactive television (aka iptv here in Korea), mobile communication, and social network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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