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TML5 spec 그리고 doctype mode의 소개
By hkim • Feb 10th, 2008 • Category: CMC, feature
Hixie의 Mistakes, Sadness, Regret 글에는 세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HTML5의 spec에 대한 것이고, 둘째는 MS사가 차기 브라우저 개발에 있어서 (IE8) 사용자의 모드 콘트롤 수용을 기능에 넣겠다고 한 것입니다. 세번 째것은 중요하지 않으니까 생략하고. . . .
두번째 것은 바로 A list apart 의 beyond doctype라는 아티클에 관한 글입니다 (번역문). 아티클의 저자인 Aaron Gustafson은 1998년 시작된 웹문서 작성에서의 doctype의 설정이 불안전한 spec (표준)의 사용을 불러왔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의 웹문서임을 설정하는 doctype 설정을 통해서 개발자는 표준에 엄격한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사용자는 좀 느슨한 규격으로 웹 문서 저작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는데, 대부분의 개발자가 이를 모르고 — 대부분의 웹 개발 툴이 느슨한 규격의 doctype를 디폴트로 제시합니다 — 느스한 규격의 웹 개발을 한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Microsoft는 IE 6의 약 5년동안 업그래이드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로써 많은 개발자가 IE6에서 웹페이지가 돌아가면 표준에 준하는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IE7이 나오자, IE6에서의 개발이 모래위에 성쌓기임을 알게 된 웹 세상은 일종의 혼란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doctype 모드의 사용이 일으킨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제 IE8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다시 이전 브라우저와의 호환성을 위해서 브라우저를 지정하는 doctype를 사용하자는 것이 ALA의 아티클 내용입니다.
반면에 Hixie는 이것이 오히려 개발자들에게 브라우저들 뿐만이 아니라 각 브라우저의 버전에의 테스트를 강요하는 것이 되어 표준이 사용이 무색해질 수 있다고하며 강하게 비판합니다. ALA의 아티클은 같은 회사의 에디터는 물론 전체 웹 커뮤니티에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If Web authors actually use this feature, and if IE doesn’t keep losing market share, then eventually this will cause serious problems for IE’s competitors — instead of just having to contend with reverse-engineering IE’s quirks mode and making the specs compatible with IE’s standards mode, the other browser vendors are going to have to reverse engineer every major IE browser version, and end up implementing these same bug modes themselves. It might actually be quite an effective way of dramatically increasing the costs of entering or competing in the browser market. (This is what we call “anti-competitive”, or “evil”.)
만약에 television이 internet과 같이 개방적이었다면 50년전의 프로그램을 지금의 텔레비젼 세트로는 볼 수가 없는 상황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강제하는 표준을 정하여 모든 방송신호를 그 규격에 맡도록 함으로써 혼란을 잠재운 것이라고 보겠습니다. 반면에 이를 통해서 televison산업은 소수의 회사가 콘트롤하는 회사로 발전했습니다. 일반인들은 방송내용을 만들 수도 또 이를 배포할 수도 어렵게 된 것입니다. 지상파 사용이라는 방송기술의 특성상 이는 불가피했다고 보겠습니다. 그러나, 웹은 다른 발전을 택했습니다. 이로써 누구나 알리고 싶을 것을 알릴수 있는 매체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그 와중에 표준을 강제할 수단이 없게 되어 느슨한 구조의 W3C가 표준을 권유하는 형태가 되었는데, 이로써 브라우저 (television set와 동일한 개념의) 간에 다른 기준을 따르게 되는 관행이 생겨 버린 것입니다.
hkim is Hyo's research interests include computer-mediated communicaiton, interactive television (aka iptv here in Korea), mobile communication, and social network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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