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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o Kim&#039;s weblog &#187; ip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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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TV를 교육에 사용할 때: 가족 미디어에서 개인 미디어로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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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05:16:05 +0000</pubDate>
		<dc:creator>hki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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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ead story]]></category>
		<category><![CDATA[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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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사이 IPTV용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소개의 기사들이 줄을 잇습니다 ((호경업. (2008 Nov. 30). IPTV로 특목고 입시 강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30/2008113000644.html)) ((이나리. (2008). 다트미디어, 양방향 IPTV 광고 솔루션 선봬. 중앙일보. 중앙일보. Retrieved December 1, 2008, from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6&#38;Total_ID=3398975&#38;cloc=joins%7Carticle%7Cca .)) ((최연진. (2008 Dec. 1). 실시간IPTV &#8220;골라 보고 다시 보고… 방송시간서 해방&#8221;. 한국일보. Retrieved December 1, 2008, from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0812/h2008120103331323700.htm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lightbox[pics36]"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5297.jpg" rel="lightbox[542]"><img class="attachment wp-att-47 alignleft"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5297.jpg" alt="crw_5297.jpg" width="150" height="100" /></a>요사이 IPTV용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소개의 기사들이 줄을 잇습니다 ((호경업. (2008 Nov. 30).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30/2008113000644.html">IPTV로 특목고 입시 강의</a>.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30/2008113000644.html)) ((이나리. (2008). 다트미디어, <a href="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6&amp;Total_ID=3398975&amp;cloc=joins|article|ca">양방향 IPTV 광고 솔루션 선봬</a>. 중앙일보. <span style="font-style: italic;">중앙일보</span>. Retrieved December 1, 2008, from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6&amp;Total_ID=3398975&amp;cloc=joins%7Carticle%7Cca .)) ((최연진. (2008 Dec. 1).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0812/h2008120103331323700.htm.">실시간IPTV &#8220;골라 보고 다시 보고… 방송시간서 해방&#8221;</a>. 한국일보. Retrieved December 1, 2008, from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0812/h2008120103331323700.htm .)). 특히, IPTV를 이용하여 특목고 입시과정 과외수업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흥미를 끕니다. 흥미를 끄는 이유는 만약에 이런 교육이 활성화되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TV라는 매체가 갖는 사회적인 속성이 변화할 수도 있기 때문</span>입니다.</p>
<p>현재까지의 &#8212; 앞으로도 한동안은 그렇겠지만 &#8212; TV라는 매체의 사회적 성격은 가족성 혹은 가족중심의 매체입니다. 대개는 마루 혹은 거실에 한 대가 놓여 있고, 같은 자리에 모이기 싫어 하는 구성원을 빼 놓고는 (청소년!) TV매체를 앞에 두고 앉거나 누워서 시청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무엇을 볼 것인가 (혹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공동체의 의견에 따라서 결정되게 됩니다. 사회의 성격상 가족 서열에 따라서 공동체 의견이 일방적으로 결정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p>
<p><a rel="lightbox[pics36]"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5124.jpg" rel="lightbox[542]"><img class="attachment wp-att-65 alignright"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5124.jpg" alt="crw_5124.jpg" width="150" height="100" /></a>그런데, 이 TV가 자식의 교육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 가족 공동체의 채널선택권에 제약이 가게 됩니다. 이에 대한 해결에는 두 가지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가족 구성원이 학생인 구성원의 처지를 이해 하고, 그 아이에게 (채널) 사용 독점권을 주는 것입니다. 둘 째 방법은 아예, 이 학생의 방에 TV를 놓아 주는 것입니다.? IPTV가입과 함께 STB와 TV 세트를 구해 주어서 공부하라고 (또) 강요하는 것(?) 입니다. 후자가 아버지에게는 맘 편합니다. 어떻게 해서 엊은 권리인데, TV 독점권을 자식에게 준단 말입니까!</p>
<p>이와 같은 현상이 퍼져서 critical mass 임계점을 넘게되면, TV라는 매체가 &#8220;개인형 매체&#8221;가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가 개발될 수도 있으며, 여러가지 파생적인 사회현상이 다시 출현하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 눈치에 문자서비스 못했는데, 내TV가 있으니, 문자서비스도 열심히 할 수도 있고, 공부 중간 중간에 게임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모바인 산업에서처럼 &#8220;packet당 얼마&#8221; 하는 상품비용 구조를 갖지 않는 이상말입니다.</p>
<p>하나의 작은 triger로 테크놀로지의 사회적인 성격이 달라지게도 되는 예일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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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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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Nov 2008 05:39:46 +0000</pubDate>
		<dc:creator>hkim</dc:creator>
				<category><![CDATA[feature]]></category>
		<category><![CDATA[iptv]]></category>
		<category><![CDATA[lead story]]></category>
		<category><![CDATA[digital television]]></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방송]]></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발전을 위한 기본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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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정안이 가결되었다는 뉴스가 돕니다 ((류현성. (2008.11.23). 방통위,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정안 마련, ETNews. http://www.etnews.co.kr/news/sokbo_detail.html?id=1200811241014)).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이하, 방통법)은 방송통신위원회에 가면 열람할 수 있으며, 참고로 아래의 사이트에 기록을 해 두었습니다.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정안, wiki.commres.org 페이지
이 안은&#8221;방송법&#8221;, &#8220;전기통신기본법&#8221;, &#8220;정보화촉진기본법&#8221; 등으로 분산되어 있는 여러가지 법안이 방송/통신이 융합되면서 혼란을 줄 것에 대비하여 이를 융합/통합하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가결되었다함은 이제 국회에 제출되어 통과되어야 함을 의미하므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lightbox[pics4]"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123_23801.JPG" rel="lightbox[493]"><img class="attachment wp-att-44 alignleft"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123_23801.JPG" alt="123_23801.JPG" width="252" /></a><br />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정안이 가결되었다는 뉴스가 돕니다 ((류현성. (2008.11.23). <a href="http://www.etnews.co.kr/news/sokbo_detail.html?id=1200811241014">방통위,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정안 마련</a>, ETNews. http://www.etnews.co.kr/news/sokbo_detail.html?id=1200811241014)).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이하, 방통법)은 방송통신위원회에 가면 열람할 수 있으며, 참고로 아래의 사이트에 기록을 해 두었습니다.</p>
<blockquote><p><a href="http://wiki.commres.org/%EB%B0%A9%EC%86%A1%ED%86%B5%EC%8B%A0%EB%B0%9C%EC%A0%84%EC%97%90%EA%B4%80%ED%95%9C%EA%B8%B0%EB%B3%B8%EB%B2%95%EC%A0%9C%EC%A0%95%EC%95%88">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정안, wiki.commres.org 페이지</a></p></blockquote>
<p>이 안은&#8221;방송법&#8221;, &#8220;전기통신기본법&#8221;, &#8220;정보화촉진기본법&#8221; 등으로 분산되어 있는 여러가지 법안이 방송/통신이 융합되면서 혼란을 줄 것에 대비하여 이를 융합/통합하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가결되었다함은 이제 국회에 제출되어 통과되어야 함을 의미하므로, 아직 법령은 아닌 셈입니다. 대충 서둘러 살펴보면:</p>
<ol>
<li> <a rel="lightbox[pics4]"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124_24151.JPG" rel="lightbox[493]"><img class="attachment wp-att-46 alignright"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124_24151.JPG" alt="124_24151.JPG" width="252" /></a>&#8220;방송통신&#8221; 용어의 신설과 정의, 기존 방송 vs. 통신의 개별적 개념을 아우르는 새 개념 도입 (제1장, 제2조)
<ul>
<li>방송과 통신 개념 유지하면서 &#8220;방송통신&#8221;개념 확립* 이는 포괄적이어야</li>
<li>이에 파생하는 &#8220;방송통신서비스,&#8221; &#8220;방송통신사업자,&#8221; &#8220;방송통신설비&#8221; 등의 개념 (재)정의</li>
</ul>
</li>
<li>기본이념 설명 (제 1장 제3조 내지 제9조)
<ul>
<li>기본이념 제시: 사회적 공동체 형성, 권익보호, 이용자 편익 극대화</li>
<li>규제원칙 제정: 국가의 책무로서</li>
</ul>
</li>
<li>방송통신의 발전안 (제 2장)
<ul>
<li>방송통신기본계획 수립: 방송통신(자원) 이용효율화, 시장질서 유지, 방통서비스 발전, 설비및 기술에 관한 관리, 보편적서비스/공익성, 공공성을 내용으로 하는 . . .</li>
<li>신규서비스 시장진입 보조</li>
<li>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역할</li>
<li>산업진흥계획: 방송통신망, 기반시설, 콘텐츠 등에 관한 종합적 계획</li>
</ul>
</li>
<li>기술의 진흥 및 인력양성 안 (제 3장)
<ul>
<li>연구개발, 기술평가, 기술협력, 연구기관 육성* 인력양성기관의 설립/지원</li>
<li>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li>
</ul>
</li>
<li>발전기금의 설치 및 운영 (제4장) <a rel="lightbox[pics4]"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26681.jpg" rel="lightbox[493]"><img class="attachment wp-att-22 alignright"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26681.jpg" alt="crw_26681" height="252" /></a>
<ul>
<li>징수금, 출연금, 주파수할당 대가 등으로 기금 조성</li>
<li>정보통신기금 중의 일부 (통신사업자들의 출연금)은 방통위가 관리</li>
</ul>
</li>
<li>기술기준(표준)안 (제5장):* 중립적인 기술을 통합관리한다.
<ul>
<li>표준을 관리하여 글로벌 스탠다드화</li>
<li>무분별한 방송행위 억제 (위와 관련하여)</li>
</ul>
</li>
<li>재난관리 안 (제6장)</li>
</ol>
<p>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5번의 발전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논의와 논란이 있습니다. 뉴스들의 요지는 이는 (1) &#8220;사업자&#8221;를 위한 법이며, (2) 의견수렴의 절차가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유영주 (2008.11.20).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50499">사람을 배제하는 법, 사람을 생각하는 법: 미디어행동, &#8220;방송통신기본법 말고 전자커뮤니케이션기본법&#8221;</a>. 민중언론.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50499)) ((박유진. (). <a href="http://www.vop.co.kr/A00000230474.html">&#8220;방송통신발전 기본법..기본이 안된 기본법이다&#8221; 법제정 공청회 열려&#8230;시민사회, &#8220;사업자를 위한 법&#8221; 비판</a>. 민중의 소리. http://www.vop.co.kr/A00000230474.html)).</p>
<p>위의 뉴스들이 지적하는 것과 다른 점을 위의 재정안에 대해서 지적하고 싶다면, 바론 콘텐츠의 세밀한 규제일 것입니다.? 이는 기존 &#8220;방송&#8221;의 개념이 &#8220;방송통신&#8221;에 최대한 밀착되어 있는 개념으로 볼 수 있는데, 이렇게 해서는 방송계에서 있어왔던 기존의 악습이 고대로 전수되어 &#8220;IPTV사업자&#8221;들에게서 나타날 것입니다.</p>
<p>즉, 콘텐츠는 사업자의 규제를 일차로 받고, 사업자는 나라의 규제를 받게 됩니다. 이와 같은 구도는 모바일에 있어왔던 것이고, 이를 통해서 우리 모바일 시장이 발전한 것은 단말기 개발밖에 없습니다. 가상적으로 내가 IPTV비즈니스에 뛰어 드는 것에 대한 결정을 내린다면 , 콘텐츠 사업분야 보다, 단말기 사업쪽이 훨씬 안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하겠습니다. PVR이 되는 STB, 좀더 얇은 TV set,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리모트, 등등의 아이템으로 STB와 TVset 을 파는 쪽으로 말입니다.</p>
<p><a rel="lightbox[pics4]"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img_3435.JPG" rel="lightbox[493]"><img class="attachment wp-att-73 alignleft"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img_3435.JPG" alt="img_3435.JPG" width="252" /></a>위의 그림은 삼성이나 LG, 그리고 Alticast와 같은 단말기, 미들웨어 회사들만이 그 크기를 한정적으로 키울 뿐입니다. 즉, 이 회사들이 공장에서 박스를 더 많들기 위해서, 이에 대한 연구를 위해서 필요한 인력 수요가 한시적으로 늘어 날뿐, 이후에는 큰 효과를 볼 수 없는 구조라는 것입니다.</p>
<p>반면에, 콘텐츠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8220;IPTV사업자&#8221;의 규제를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이차적으로는 (아니, 근본적으로) 나라의 규제에 심히 얽메이게 됩니다. 좋은 콘텐츠라도 사업자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으며, 성공을 하더라도, 사업자가 제어하는 범위에 한정되게 됩니다. 모바일 산업을 보면, 5년에서 7년이면 모바일 콘텐츠 회사들은 숨을 거두는 것이 요사이의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콘텐츠에 대한 압박은 국가 경쟁력이나 산업인력 창출에 전혀 기여하지 못합니다.</p>
<p>국내에서 성공하는 혁신적(innovative)인 콘텐츠는 해외에서도 적용될 수 있고, 또 이를 이용하여 비지니스를 키워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분야가 콘텐츠입니다. 이미 클대로 커진 네이버나 다움과 같은 회사외에도 머리 좋은 젊은이들이 콘텐츠를 이용하여 글로벌한 회사를 꾸려나갈 수도 있을 겁니다. 이때 창출되는 인력수요는 기존회사가 수십명씩 키우는 수요인력 창출에 비해 그 효과가 훨씬 클것입니다.</p>
<p>요새 젊은이들이 왜 독립제작사에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왜 모바일 게임회사는 피해야 하는 회사인지, 그리고 왜 영구아트와 같은 회사가 이룩한 것이 평범을 벗어나 비범한 것이라고 하는지, 왜 이를 하나의 에피소드라고 생각하며 더 이상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접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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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콘텐츠, 그리고 또 콘텐츠 .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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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Nov 2008 07:46:01 +0000</pubDate>
		<dc:creator>hkim</dc:creator>
				<category><![CDATA[iptv]]></category>
		<category><![CDATA[lead story]]></category>
		<category><![CDATA[media]]></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hkimscil.commres.org/?p=312</guid>
		<description><![CDATA[본격적으로 IPTV 서비스가 KT에 의해서 실시되면서, 각종 신문에서 이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들의 내용으로 두 가지가 두드러지는데, 첫째는 콘텐츠 확보 ((김은구. (Nov. 20, 2008). [IPTV시대 개막, 3] 전용 콘텐츠 확보, 본격 도래 위한 선결과제. 매일경제. Retrieved from http://news.mk.co.kr/se/view.php?sc=30000023&#38;cm=%EB%AC%B8%ED%99%94%C2%B7%EC%97%B0%EC%98%88%20%EC%A3%BC%EC%9A%94%EA%B8%B0%EC%82%AC&#38;year=2008&#38;no=708251&#38;selFlag=sc&#38;relatedcode=&#38;wonNo=&#38;sID=507)) ((이주영. (Nov.18, 2008). IPTV 업체들 “날 좀 보소” 콘텐츠 확보·요금인하 등 고객잡기, 경향신문. available at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1111745145&#38;code=93030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lightbox[pics312]"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968.jpg" rel="lightbox[312]"><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968.jpg" alt="Japan trip" width="127" height="192" /></a>본격적으로 IPTV 서비스가 KT에 의해서 실시되면서, 각종 신문에서 이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들의 내용으로 두 가지가 두드러지는데, 첫째는 콘텐츠 확보 ((김은구. (Nov. 20, 2008). <a href="http://news.mk.co.kr/se/view.php?sc=30000023&amp;cm=%EB%AC%B8%ED%99%94%C2%B7%EC%97%B0%EC%98%88%20%EC%A3%BC%EC%9A%94%EA%B8%B0%EC%82%AC&amp;year=2008&amp;no=708251&amp;selFlag=sc&amp;relatedcode=&amp;wonNo=&amp;sID=507">[IPTV시대 개막, 3] 전용 콘텐츠 확보, 본격 도래 위한 선결과제</a>. <span style="font-style: italic;">매일경제</span>. Retrieved from http://news.mk.co.kr/se/view.php?sc=30000023&amp;cm=%EB%AC%B8%ED%99%94%C2%B7%EC%97%B0%EC%98%88%20%EC%A3%BC%EC%9A%94%EA%B8%B0%EC%82%AC&amp;year=2008&amp;no=708251&amp;selFlag=sc&amp;relatedcode=&amp;wonNo=&amp;sID=507)) ((<span id="content">이주영. </span>(Nov.18, 2008). <span id="title"><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1111745145&amp;code=930301">IPTV 업체들 “날 좀 보소” 콘텐츠 확보·요금인하 등 고객잡기</a>, 경향신문. available at </span>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1111745145&amp;code=930301)) 이고, 둘째는 이를 위한 자원의 확보 ((동아일보 (Sep. 28, 2008). <a h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9230135">IPTV-케이블 저가경쟁 출혈땐 공멸</a>, 동아일보 available at: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9230135)) ((유경수, (2008). LG데이콤 IPTV 수신료 1만3천원..저가 경쟁 전주곡(?).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amp;cm=%EA%B5%AD%EC%A0%9C%20%EC%A3%BC%EC%9A%94%EA%B8%B0%EC%82%AC&amp;year=2008&amp;no=701348&amp;selFlag=&amp;relatedcode=&amp;wonNo=&amp;sID=303)) ((정상균. (Nov. 18, 2008). <span class="p19 b c ln18"><a href="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487273&amp;cDateYear=2008&amp;cDateMonth=11&amp;cDateDay=18">유료방송시장 ‘가격 경쟁’ 시작되나</a>. </span>파이낸셜뉴스 available at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487273&amp;cDateYear=2008&amp;cDateMonth=11&amp;cDateDay=18)) 입니다.</p>
<p><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가입자 끌어 모으기</span></strong></p>
<p>기본적으로 IPTV는 방송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전략이 짜여 지고 있습니다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만). 따라서,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어디서 빼와야하는 제로-섬 게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공중파만을 수신하던 사람들이라면 가입자 확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오늘날 대도시에서 공중파만을 수신하는 가정보다는 케이블방송이나 위성방송을 시청하는 가구가 더 많을 것입니다. 이들을 끌어오는 전략을 피할 수 없습니다.</p>
<p>당연히 케이블 방송은 화를 낼 것입니다 (계속 견제해 왔습니다).</p>
<p><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콘텐츠 확보하기</span></strong></p>
<p><a rel="lightbox[pics312]"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980.jpg" rel="lightbox[312]"><img class="imageframe imgalignright"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980.thumbnail.jpg" alt="Japan trip" width="192" height="125" /></a>좋은 콘텐츠가 많아야 가입자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지상파방송의 재전송 문제로 길게 협상해 왔던 것이고요. 멀리 돌아다 보면 KT의 사이더스 구입(2003년)도 이를 위한 포진이었을 겁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시청자가 여러가지 플롯 중 하나를 고라 시청하는 IPTV용 드라마를 선보인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p>
<blockquote><p>특히 IPTV는 전용 드라마, 시트콤의 경우 시청자가 에피소드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최근 제작발표회를 가진 KT의 IPTV 서비스 메가TV 전용 드라마 ‘미스터리 형사’의 경우 최종회에서 용의자 2명을 놓고 다른 결말을 낼 수 있도록 풀어갈 예정인 것을 비롯해 IPTV는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새로운 변화도 이끌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 ((<a href="http://news.mk.co.kr/se/view.php?sc=30000023&amp;cm=%EB%AC%B8%ED%99%94%C2%B7%EC%97%B0%EC%98%88%20%EC%A3%BC%EC%9A%94%EA%B8%B0%EC%82%AC&amp;year=2008&amp;no=708251&amp;selFlag=sc&amp;relatedcode=&amp;wonNo=&amp;sID=507">[IPTV시대 개막, 3] 전용 콘텐츠 확보, 본격 도래 위한 선결과제</a>)).</p></blockquote>
<p>그리고, 이는 콘텐츠 제작비용의 상승으로, 이는 다시 IPTV 서비스 가격의 상승이라는 모순의 구조를 띄는 상황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즉, 서비스가입자 확보를 위한 저가경쟁과 콘텐츠 가격의 향상이 서로 충돌한다는 것입니다.</p>
<p>그런데, 많은 미디어에서 &#8220;콘텐츠&#8221;를 이야기 할 때, 기존 TV의 &#8220;영상&#8221;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영상이라는 수단은 &#8220;시장경제 &#8211; 다수의 소비자 확보&#8221;와 가장 잘 어울립니다. &#8220;영화&#8221;라는 매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 많은 제작비를 들이고 . . . &#8220;의 시나리오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p>
<p>따라서, 이와 같은 종류의 콘텐츠 공급은 오래가지는 못할 겁니다. 100명의 서비스 가입자를 위해서 50억 드라마를 만드다는 것과 같으니까요. 그렇다면 어떤 콘텐츠를 개발해야 하는가가 문제일 것입니다. 즉, 개발자의 관점에서 보면:</p>
<ol>
<li>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야 함 (초기의 과감한 콘텐츠 투자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언제까지나 그 기조를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li>
<li>사용자가 콘텐츠가 유용하다고 느껴야 함: TV와 다른점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li>
<li>사용자가 사용하기 쉬워야 함: 이에는 동영상만큰 좋은게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웃거나 즐기기만하면 되니까요.</li>
</ol>
<p><a rel="lightbox[pics312]"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1511.jpg" rel="lightbox[312]"><img class="attachment wp-att-342 alignright"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1511.thumbnail.jpg" alt="German trip" width="192" height="127" /></a>이 모두를 고려해보면, 인터넷의 정보를 접목시키는 작업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 수 있음)이 필요하며, 이 서비스 중에서 사용자가 &#8220;바로 그때&#8221;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 작업이 필요하며 (즉시성), 과도한 interactivity가 필요하지 않는 서비스여야 합니다.? 이것이 유럽에서 &#8220;도박&#8221;과 &#8220;게임&#8221;의 프로그램이 주로 성공하는 이유입니다.</p>
<p>사용자를 바라보는 측면에서 몇가지 고려사항을 보면:</p>
<ol>
<li>누가 IPTV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가</li>
<li>IPTV와 STB가 어디에 위치하는가</li>
<li>현재의 리모트 콘트롤로 할 수 있는 사용자 동작은 어떤 것이 있는가?</li>
</ol>
<p>등등이 있는데, 이와 같은 테크놀로지의 사회성이 콘텐츠 개발을 제약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IPTV가 거실에 위치하게 되면, &#8220;가족&#8221;이 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벗어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젊은 층의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이미 모바일로 단련된 &#8220;제한된 입력&#8221; 행위가 그리 제한적이 아닌 것이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문자입력이나 그 외의 약간은 복잡한 서비스 또한 기획해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모트 콘트롤은 콘솔 게임기의 게임패드가 아니며, 컴퓨터의 마우스가 아닌 관계로 제한된 인풋행위가 전제되는 서비스가 기획되어야 합니다.</p>
<p>위의 사항은  &#8220;사회적인 현상을 읽음&#8221;입니다. 즉, 언제나 변화의 여지가 있습니다. 가령, 인풋디바이스의 발전으로 보다 직관적인 인풋디바이스가 개발 된다면 리모트 콘트롤러의 사회적인 성격은 변화되겠습니다. TV가 방에 들어가게 되면 &#8220;개인성&#8221;이 두드러지게 되어, 이에 맞는 서비스가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IPTV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나이가 들테고, 이들의 생각도 변화하게될 것입니다. 또한 그 다음 세대로 새로운 매체시대에 동참하게 됩니다. 이들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게 됩니다. 즉, &#8220;IPTV는 어떤 것이다&#8221;라는 생각은 사회성과 역사성을 갖게 되고, 이는 끊임없는 변화를 의미하므로, 이에 대한 파악이 중요합니다.</p>
<p>사실 IPTV의 문제는 TV라는 매체사용 (행태) 속성과 Internet이라는 콘텐츠 속성(양방향서비스 가능)이? 충돌하면서 생기는 &#8220;무엇을 사용할 것인가? &#8211;&gt; 무엇을 만들것인가&#8221;의 문제입니다.? 즉, TV를 사용하듯이 (사용자행태) 인터넷과 같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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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일보 웹사이트 개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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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Mar 2008 04:49:02 +0000</pubDate>
		<dc:creator>hki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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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진순 기자님 덕에 국민일보 웹사이트가 개편된 것을 알았습니다. 최기자님에 의하면, 국민일보는 쿠키뉴스라는 서비스에 뉴싱(News+ing)이라는 타이틀로 생방송 동영상 뉴스 서비스를 추가하고, 이외에도 시사프로그램, 교양프로그램 등을 추가하여 신문사가 동영상 서비스를 포함하는 것을 골짜로 하는 리뉴얼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합니다. 궁금하여 이 사이트에 가보았으나, 이 사이트 또한 FireFox에서는 돌아가지 않는 경우였습니다. 당장에 Internet Explorer 8 (속칭, IE8)이 나오고,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진순 기자님 덕에 국민일보 웹사이트가 개편된 것을 알았습니다. 최기자님에 의하면, 국민일보는 쿠키뉴스라는 서비스에 뉴싱(News+ing)이라는 타이틀로 생방송 동영상 뉴스 서비스를 추가하고, 이외에도 시사프로그램, 교양프로그램 등을 추가하여 신문사가 동영상 서비스를 포함하는 것을 골짜로 하는 리뉴얼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합니다. 궁금하여 이 사이트에 가보았으나, 이 사이트 또한 FireFox에서는 돌아가지 않는 경우였습니다. 당장에 Internet Explorer 8 (속칭, IE8)이 나오고, 이 브라우저가 보다 철저하게 xml, css 등의 표준을 따르게 된다고 하던데, 국민일보는 아마 이 때 따로 들일 돈이또 있는가 봅니다. . . . 아니면 그 유명한 버전 콘트롤로 가던지요 (<a href="http://alistapart.com/articles/beyonddoctype">Beyond DOCTYPE: Web Standards, Forward Compatibility, and IE8</a>). . . .</p>
<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kookminilbo.jpg" rel="lightbox[249]"><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kookminilbo.thumbnail.jpg" alt="kookminilbo.jpg" class="imageframe imgalignleft" height="173" width="192" /></a> 개인적으로는 이와 같은 서비스는 보통  IE를 따로 불러서 볼 생각이 안들도록 만듭니다. 아무튼 신문사가 방송에 왜 저렇게 치우치는 이유는 향후 IPTV 산업에서 뉴스 공급자로서 선두에 서기 위해서이며, 뉴스라면 어느 누구보다도 잘 만들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듯 합니다. KBS나 SBS와 같은 지상파 방송국은 현재 자사 콘텐츠의 가치 상한가 도달을 위해서 메가TV나 하나로TV와 열심히 줄다리기를 하고 있으니, 신문사들이 잘만 하여 이 틈을 헤짚고 들어갈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p>
<p>아무튼, FireFox로 보는 국민일보는 위와 같습니다 (클릭하면 . . . .). .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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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ybe, maybe not: 오픈IPTV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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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Mar 2008 07:41:02 +0000</pubDate>
		<dc:creator>hkim</dc:creator>
				<category><![CDATA[ip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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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daum]]></category>
		<category><![CDATA[Microsoft]]></category>
		<category><![CDATA[openIPTV]]></category>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스]]></category>
		<category><![CDATA[셀런]]></category>
		<category><![CDATA[오픈IP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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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신문의 알림에 기사가  ((강병준. (2008). IPTV `제4 사업자` 뜬다…50억 규모 `오픈IPTV`설립, 전자신문)) 나왔습니다. 약 2주전 각 신문사의 전략적인 발표가 있은 후에 다음과 셀론이 본격적인 행보를 취하나 봅니다. 이 행보는 &#8220;오픈IPTV&#8221;라는 법인을 다음, 셀론, 그리고 MS가 공동설립하여, 향후 IPTV 사업에 전초적인 역할을 하는 기지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기사가 자세하지는 않지만, MS사는 주춤하여 소극적인 참여인 듯 합니다.
새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524.jpg" rel="lightbox[240]"><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524.thumbnail.jpg" alt="crw_8524.jpg" class="imageframe imgalignleft" height="192" width="127" /></a><a href="http://www.etnews.co.kr/news/allim_detail.html?id=200803130179">전자신문의 알림에 기사</a>가  ((강병준. (2008). IPTV `제4 사업자` 뜬다…50억 규모 `오픈IPTV`설립, 전자신문)) 나왔습니다. 약 2주전 각 신문사의 전략적인 발표가 있은 후에 다음과 셀론이 본격적인 행보를 취하나 봅니다. 이 행보는 &#8220;오픈IPTV&#8221;라는 법인을 다음, 셀론, 그리고 MS가 공동설립하여, 향후 IPTV 사업에 전초적인 역할을 하는 기지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기사가 자세하지는 않지만, MS사는 주춤하여 소극적인 참여인 듯 합니다.</p>
<blockquote><p>새로 설립하는 법인은 오픈IPTV로 잠정 확정됐으며 자본금은 5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지분은 다음과 셀런이 공동 투자하는 형태로 진행하며 한국MS는 다소 협력 수위가 낮은 형태로 IPTV 사업을 진행키로 잠정 합의했다.</p></blockquote>
<p>MS사의 소극적인 참여는 MS사의 궁극적인 목표가 Xbox의 보급에 &#8212; 궁극적으로는 상당한 수의 IPTV 수신장치를 (STB, Set-Top Box) 교체 &#8212; 있기 때문입니다. 상당한 사양의 Xbox가 저사양의 STB가 제공하는 이상의 것들을 제공한다고 마케팅되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Xbox 선택에 가속이 붙게 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p>
<p>이론적으로. . . . 오픈IPTV가 성공하지 못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오리무중에서 전초기기를 구축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가 <strong>망중립성 법안 혹은 정책</strong>에 대한 예측입니다. 둘 째로는 망을 소유한 <strong>텔레커뮤니케이션 회사의 Triple Service + mobile 서비스 마케팅</strong>에 대한 예측입니다. 세째로는, <strong> 실시간 방송 콘텐츠 수급과 유통</strong>에 관한 예측입니다. 세 째로는 <strong>STB 기술과 TV set 보급</strong>에 관한 예측입니다.</p>
<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472.jpg" rel="lightbox[240]"><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472.thumbnail.jpg" alt="crw_8472.jpg" class="imageframe imgalignright" height="127" width="192" /></a>차례를 뒤집어서 하나씩 짚어 보면, <u>첫 째로</u>, 텔레비전 수상기와 STB의 보급에 관한 문제가 있습니다. 법적으로 현재의 아날로그 방송은 2012년에 종료됩니다. 이는 아날로그 방송만을 처리하던 TV 세트를 디지털용으로 바뀌어야 함을 의미하는데, 현재 TV set의 가격은 평범한 사람들의 수입에 비해 너무 상당합니다. 2012년까지 정부가 인위적인 정책으로 TV 수상기의 보급을 활성화한다고 하여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겁니다.</p>
<blockquote><p>방송위의 박준선 기술정책부장은 이날 세미나 발제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국과 비슷한 시기인 2001년 10월에 디지털 전환을 시작하였으나 속도가 느리게 진행되어 이런 추세라면 2010년에도 수상기 보급률은 52%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p></blockquote>
<p>&#8211; 문현숙 (2007). 시청자 74% 모르는데 ‘저 홀로 디지털방송’. 한겨레 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53140.html</p>
<p>그러나, 고화질의 AV 만이 디지털 방송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현재의 아날로그 수신기로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고 하여도, STB가 필요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직, 정부에서는 이탈리아와 같은 국가가 지원하는 규모의 STB보급에 관한 정책을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소비자가 떠 안을 이 부담 위에 IPTV에서 유통될 콘텐츠를 생각해 보면 아직 구체적으로 &#8220;이것이 IPTV용 프로그램이다&#8221;라고 할 콘텐츠가 없습니다. 즉, 소비자에게 2008년부터 상당 기간은 보는 방송을 IPTV용 STB를 이용하여 그대로 보는 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p>
<p>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IPTV용 혹은 디지털방송용 콘텐츠라고 하면,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연동형과 독립형 프로그램 (혹은 어플리케이션)이 그것인데, 전자는 기존의 텔레비전 방송용 프로그램에 부가적인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방송용 프로그램이 (전통적인 방송 프로그램용으로 기획, 제작된 프로그램) 필요합니다. 즉, 이와 같은 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KBS나 독립프로덕션과 같은 제작능력이 필요하며, 이렇게 제작된 프로그램이 성공적이어야 (재미있어야) 합니다. 연동형 프로그램의 제작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우선 그 프로그램 자체가 가치 있는 프로그램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기 때문입니다. 즉, 별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프로그램에 단순히 &#8220;상호작용(interactivity)&#8221;을 심어 두었다고 성공한다는 생각은 잘못 된 것입니다. 따라서, OpenIPTV는 이를 해결을 해야 하는데, 그 프로그램의 수급에 애매모호한 점이 있습니다. OpenIPTV가 지상파 방송을 토대로 해서 양방향 방송을 만든다? 라고 가정을 하려면, 지상파방송과의 협조가 필요한데 이것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p>
<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343.jpg" rel="lightbox[240]"><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343.thumbnail.jpg" alt="crw_8343.jpg" class="imageframe imgalignleft" height="127" width="192" /></a>독립형 프로그램이란 위에서 언급한 것과는 다르게 독립적으로 TV에서 사용될 수 있는 정보나 콘텐츠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날씨 정보, 교통 정보, 혹은 게임과 같은 류의 어플리케이션을 말합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 다운로드 형식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전달되고 이를 실행하게 됩거나, 채널 하나를 할당한 뒤에 casrosel 방식을 통해서 최신 정보를 밀어 넣는 형식을 취하게 됩니다 ((이는 유사 상호작용입니다.)). 이렇게 볼 때, STB 구매에 대한 소비자의 필요성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우선 게임과 같은 콘텐츠를 위해서 IPTV STB를 구입해야 한다는 마케팅은 성공적이기 힘듭니다. 그리고, 시간에 구애를 받는 정보 &#8212; 날씨, 주식 등등 &#8212; 의 경우에는, 사용자들이 움직이는 시간에 더 요구되게 됩니다. 즉, 이동 중이거나 &#8220;집&#8221;을 떠나서 활동하는 중에 이에 대한 정보 요구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어느 쪽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사용자가 OpenIPTV용 STB를 구입해야 할 필요성이 아직은 높지 않다는 점입니다. 다른 쪽으로 생각해 볼 분야는 교육, 정부 (정부는 디지털 방송의 활성화를 위해서 100 명중 3명이 쓰는 T-government 기능을 만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등의 분야인데,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또는 동사무소 업무를 위해서 STB를 사용하도록 한다는 것 또한 그리 쉽지 않은 생각입니다.</p>
<p>원래 실시간 방송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직 법제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지 이 서비스는 반드시 실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법제화되면 방송자체의 수급을 거부하는 현상은 막을수 있기에 실시간 방송을할수 있게는 되겠지만, 이는 망중립성에 관한 문제가 연동되어 복잡한 사회현상을 보이게될 것입니다. 이는 밑에 다시 다루겠습니다.</p>
<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497.jpg" rel="lightbox[240]"><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497.thumbnail.jpg" alt="crw_8497.jpg" class="imageframe imgalignleft" height="127" width="192" /></a>셋 째로, Hanaro와 SKC와 같은 텔레커뮤니케이션 사업자 혹은 망사업자의 마케팅을 이겨야 합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는 전화-TV-Internet 서비스를 묶는, 소위 Triple-service를 제공하는 것과 이에 더하여 mobile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입니다 (Quadra-service?). 망사업자들 또한 IPTV가 미래의 과일이라고 하여 올인하고 있는 분위기이며, 이 과정에서 서로의 목을 따는 경쟁이 있을 것입니다. 즉, 3-4개의 서비스를 묶어서 최하의 가격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잠식하려고 할 것입니다.</p>
<p>다음에게 아쉬운 점은 &#8212; 전화, 인터넷 등의 유선 통신망 분야도 부족하지만 &#8212; Mobile망에 대한 접근이 없다는 점입니다. Mobile사업은 현재 망사업자를 위한 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업자 중심의 산업입니다. 즉, 콘텐츠 개발사업자들이 정보와 콘텐츠 서비스로 승부를 보려고 해도 사업자의 선택(gateway)이라는 1차적 관문을 우선 통과해야 하는, 사업자에게 유리한 정책으로 뭉쳐진 산업입니다. 다움에게는 당장 이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이 없습니다. 현재 약간의 법령 제정비로 케이블방송사와 같은 망사업자 외의 사업자들도 모바일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이 또한 활성화 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p>
<p>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망중립성에 관한 것입니다. 말로는 어떤 논의가 있다고 열거할 수는 있어도, 현실적으로는 망중립성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로 라인이 들어가는 곳에 KT의 메가TV 설치할 수 없습니다. KT 또한 HanaTV 서비스를 원천봉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사의 네트워크 중 일부를 방송용 네트워크 (mlticast 혹은 broadcast)용으로 최적화하고 실시간 방송 + 양방향 (연동형, 독립형) 방송의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망 구성이나 정비는 일반 인터넷 IP network와는 좀 다르게 됩니다. 여기에 Daum의 플랫폼을 올려 주어야 하는데, 이는 온갖 구실로 막힐 수 있습니다. 아니면 높은 사용료를 내도록 강요할 것이고 ((하나로통신의 사업자 종량제가 자연스럽게 실현되는 순간일 겁니다.)), 이는 OpenIPTV의 실속 없는 행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하여 이 망사업들이 제공하는 IPTV용 STB가 표준을 지키도록 강제하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필요할 것입니다.</p>
<p>정책이 이와 같은 점을 막는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network를 사용하는 것만 동일할 뿐 방송을 위한 ip network는 일반적인 인터넷 망과는 다른 접근을 필요로 하므로 인터넷의 망중립성을 IPTV에 적용시켜야 한다는 주장의 &#8212; 타당하며 정당성을 갖지만 &#8212;  관철에는 시간이 필요하거나 거의 불가능합니다. 로비와 법적 소송 등으로 얼룩진 수년의 시간이 지난 뒤에 패배의 상처만 남을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큽니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위의 모든 단점을 아우르기 위해서 OpenIPTV라고 이름을 붙힌듯 합니다. 즉, 관심 있는 사업체는 모두 참여하여 IPTV 콘소시엄을 만들자라는 생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의 규모가 어느 정도 되면 정책기관 과 사용자들의 지원 등을 통해서 정당한 (OpneIPTV에 유리한) 정책을 끌어내도록 하고, 이를 통해서 콘텐츠 사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이고요 .</p>
<p>연동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회사들이 생기고, 독립형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회사들이 생겨서 이를 IPTV 사업자들에게  팔려고 하는 현상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다행히 이들 개발 회사들이 KT나 SKC의 일차관문을 넘어, 고스톱과 같이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으로 몇 년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을 테고,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망사업자의 &#8220;선택&#8221;에 막혀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회사도 생길 것입니다. OpenIPTV라는 회사가 IPTV 산업이 좀 더 개방적인 산업구조를 갖도록 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면 사용자들의 지지를 얻을수 있을 터이지만, 역사가 말해 주듯이 정책입안자들이 최후에 듣는 대상자가 &#8220;사용자&#8221;이고, 가장 먼저 고려하는 대상자가 &#8220;사업자&#8221;임을 생각하면, 좀 위태위태하기도 합니다.</p>
<p>반면에 이와 같은 모든 불투명한 요소들을 제외하고 생각하더라도, Daum의 know-how가 어느 정도 쌓여 있다는 점 ((다움은 몇 년전 KT와 IPTV 시범사업을 진행한 사업자입니다.)); 다른 면은 몰라도 인터넷의 구조화되어 언제든지 서비스할 수 있는 &#8220;정보(information)&#8221;와 &#8220;UCC&#8221;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 사업진출이라고도 하겠습니다 ((oojoo님의 블로그를 살펴보면 다움의 준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a href="http://oojoo.egloos.com/1641988">http://oojoo.egloos.com/1641988</a>) )). 물론, 이와 같은 행보의 성공은 사용자들의 끊임없는 충성에 기반한 UCC의 공급이라고 하겠지만요.</p>
<p>또 하나는 MS사의 플랫폼과 상관없는 (IPTV건 디지털케이블 방송이건), OS에 기반한 디지털방송 수신환경의 조성입니다. XP를 지난 OS인 Vista를 보면 미디어센터와 (소프트웨어) TV card (디지털TV카드) 가 결합되어 다양한 디지털방송수신 경험이 가능하다록 하여 줍니다. 현재에도 EPG라든지, 방송 녹화, 영화의 PPV 등등이 현재에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 사용자가 TV와 같은 간단한 셋업에서 조금만 더적극적이 되면 컴퓨터 모니터 대신 대형 TV 화면이나 프로젝터 등을 아웃풋으로 하는 TV환경을 구축하고 즐기게 되고 이렇게 되면 IPTV, Digital Cable 등에 상관없이 MS사의 위치가 좀 더 확고해질 수 있으니까요. 다움은 여기에 일조할 기회도 갖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그림은 OpenIPTV가 그리는 그림은 아닐 겁니다.</p>
<p>아무튼, OpenIPTV의 행보는 maybe or maybe not 이라고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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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가 처음나왔을 때.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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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Mar 2008 09:36:08 +0000</pubDate>
		<dc:creator>hki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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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youtube vBZ3fvZFDBQ When TV was introduced first . . . (TV commercial, RCA)]
Television이 처음 나올무렵의 광고입니다. RCA회사는 특허관련 소송에서 Utah 주의 Zworkin에게 져서 당시 $100만 달러를 지급하고 특허권을 사용하여 TV set를 생산,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방송 산업의 비지니스 모델은 세상에 먼저 알려진 라디오 방송으로부터 대부분을 차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radio방송국이 그 가능성을 알고, 텔레비전 사업을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youtube vBZ3fvZFDBQ When TV was introduced first . . . (TV commercial, RCA)]</p>
<p>Television이 처음 나올무렵의 광고입니다. RCA회사는 특허관련 소송에서 Utah 주의 Zworkin에게 져서 당시 $100만 달러를 지급하고 특허권을 사용하여 TV set를 생산, 판매하게 되었습니다.</p>
<p>참고로, 방송 산업의 비지니스 모델은 세상에 먼저 알려진 라디오 방송으로부터 대부분을 차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radio방송국이 그 가능성을 알고, 텔레비전 사업을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들이 텔레비전 산업에 뛰어들어 성공했다면 오늘날 텔레비전은 많이 달라졌을 겁니다. 라디오 방송의 비지니스 모델은 어느한 인물의 발명(?)으로 가속화되었습니다.</p>
<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305.jpg" rel="lightbox[230]"><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305.thumbnail.jpg" alt="crw_8305.jpg" class="imageframe imgalignleft" height="127" width="192" /></a>초기 라디오 무선통신이 소개되었을 때, 뉴욕의 David Sarnoff라는 젊은이가 Marcos무선통신사에서 일을 하였는데, 이 Sarnoff가 마침 Titanic호의 SOS 신호를 잡아내었습니다. 이 신호를 해석하여 무선통신망을 통해서 소식을 전하자,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Taft는David의 중계가 방해받지 말도록 다른 무선통신을 모두 금지하라는 긴급명령을 내렸었습니다. 이것을 기회로, 후에 Sarnoff는 New York Station에서 승진을 거듭하여 훗날에 Radion Corporation of America (RCA)의 사장이 됩니다. 초기의 라디오 통신은 정해진 수입원이 없는지라 누구도 사업에 참가하기를 어려워 했는데, 그는 &#8220;광고&#8221;라는 수단을 통해서 수익을낼수 있다는 제안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RCA의 radio set를 팔았습니다.</p>
<p>그렇다면 IPTV는 어떤 모델을 따라서 수익원을 창출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현재의 ISP 기반의 통신사들과 방송국, 포털사이트, 소프트웨어 회사 등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STB 제조에 관심을 두는 미들웨어 회사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수익원으로 무엇을 염두에 두고 있을까요. . .</p>
<p>아, 그리고, 사진 속의 왼쪽 인물은 Network Society라는 책을 저술한 Emmanuel Castells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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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tv 사업진출 III: 망중립성과 IPTV 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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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Feb 2008 04:28:31 +0000</pubDate>
		<dc:creator>hki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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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net neutralit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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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작년 언젠가 KSDI의 한 연구원은 &#8220;IPTV는 망중립성의 대상이 아니다&#8221;라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 참조. 또한 KBS문서 참조. 최근의 Inews24 기사가 좋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IPTV의 사업이 전개되는 과정을 보면, 망사업자가 IPTV 방송국이 되어 콘텐츠를 수집하고 이를 자사의 네트워크 라인을 통해서 서비스하는 그림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로서는 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IPTV사업 진입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7795.jpg" rel="lightbox[210]"><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7795.thumbnail.jpg" alt="crw_7795.jpg" class="imageframe imgalignleft" height="127" width="192" /></a> 작년 언젠가 KSDI의 한 연구원은 &#8220;IPTV는 망중립성의 대상이 아니다&#8221;라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a href="http://internet.commres.kr/wiki.php/InternetDevelopment#s-2">이 사이트</a> 참조. 또한 <a href="http://office.kbs.co.kr/digital/contents_view.html?log_no=4327">KBS문서 참조</a>. 최근의 <a href="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88116&amp;g_menu=020300&amp;fm=rs">Inews24 기사</a>가 좋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IPTV의 사업이 전개되는 과정을 보면, 망사업자가 IPTV 방송국이 되어 콘텐츠를 수집하고 이를 자사의 네트워크 라인을 통해서 서비스하는 그림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로서는 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IPTV사업 진입이 어렵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p>
<p>문제는 이렇게 제시하는 IPTV서비스는 &#8220;<a href="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2/25/200802250119.asp?tpm=FB****">초고속인터넷, &#8220;반갑다 IPTV 붐&#8221;</a>&#8220;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여타의 &#8220;Internet 서비스&#8221;와 분리되어서 서비스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곧, 작년의 ETRI연구원의 주장처럼 Internet 망과 IPTV망을 분리함으로써 초고속 등의 수식어가 붙는 망을 IPTV (보다 수익성이 있는 사업쪽이겠지만, 이를 IPTV라고 한다면) 쪽으로 몰아 주게 되는 현상을 보일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Internet의 망중립성이라는 전제가 어쩔 수 없이 훼손되는 결과를 낳게 되고요.</p>
<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7983.jpg" rel="lightbox[210]"><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7983.thumbnail.jpg" alt="crw_7983.jpg" class="imageframe imgalignright" height="127" width="192" /></a>망중립성 ((관련기사 1:  <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6092002010531648008">긴급점검 뜨거워지는 망중립성 논란 (상) 망중립성이란…,</a> 관련기사 2: <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6092102010431648002">긴급점검 뜨거워지는 망중립성 논란 (중) 찬반 의견 팽팽 </a>, 관련기사 3: <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6092202010431648002">긴급점검 뜨거워지는 망중립성 논란 (하) 어떻게 풀어야 하나</a>)) 은 2006년쯤 미국에서 논란이 되었던 이슈를 말합니다. 소수의 망사업자가 콘텐츠공급자에게 망사업 비용의 일부를 일정 부분부과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는곧, 망 사업자의 network gateway가 어떤 내용이 혹은 누구의 내용이 자신을 통과하는가를 검열하는 것이고, 이는 다시 말하면, 70년대 정착되었던, gateway컴퓨터는 어떤 내용이나 소스 (url, ip address)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라는 철학에 위배되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좋은 아이디어나 내용을 가지고 승부를 보려는 인터넷 콘텐츠 사업자들이 &#8220;일정자본이 없으면&#8221; 아예 사업에 진입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라고 사람들에게 해석되었고, 상당한 반발이 있었습니다.</p>
<p>재작년엔가 나온 우리나라의 Hanaro Telecom의 &#8220;사업자 종량제 ((<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11150125">관련기사</a> 참조))&#8221; 라는 개념이 이 생각에 기초되어 나온 것이고요. 주장은 &#8220;콘텐츠를 많이 유발하는 콘텐츠 사업자는 비용을 내라&#8221; 였습니다.</p>
<p>아뭏든, 이렇게 되면, iptv 쪽에 상당한 자원이 투자될 터이고, internet과 iptv 망이 서로 달라짐으로써, internet 사용의 전진이 느려질 수 있다라는 가정이 나오게 됩니다.</p>
<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7796.jpg" rel="lightbox[210]"><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7796.thumbnail.jpg" alt="crw_7796.jpg" class="imageframe imgalignleft" height="127" width="192" /></a>마이크로 소프트의 Media center라는 소프트웨어를 보면, internet 망 + whatever TV (cable, 위성, iptv 등등) 을 이용한 TV서비스를 통해서 사업 주도권을 찾아가려는 흔적이 보입니다. Media center는 cableTV (PC에 tv card장착을 통한  TV 서비스) + 인터넷의 VOD, radio, TV 서비스 +그 외의 서비스 등이 집적되어 서비스될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패키지인데, 만약에 iptv망 속도에 미치지 못하는 internet망이 되어 버리면, 이와 같은 전략에 차질이 있을수 있습니다.</p>
<p>따라서, 이 모든게 경제적인 혹은 정책적인 주도권을 위한 싸움으로 치닫게 될 수 있습니다. . . .</p>
<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7795.jpg" rel="lightbox[pics-1203912287]"><br />
</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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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TV 사업진출 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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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Feb 2008 05:01:16 +0000</pubDate>
		<dc:creator>hkim</dc:creator>
				<category><![CDATA[featu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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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k-teleco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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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음에 관한 기사가 디지털 타임스에 나왔습니다 ((심화영. (2008, 02.22). 다음, IPTV 진출 산넘어 산, 디지털타임스.)).
지난 번에:

NHN &#8212; KT &#8212; Alticast
HanaroTelecom &#8212; SKC &#8212; 네오위드게임즈
Daum &#8212; Celon &#8212; Microsoft

와 같은 사업공조 체제가 구축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 다음만이 망사업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는 망을 임대하여 IPTV사업자로 나서겠다는것인데, 이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관련포스트: 케이블TV vs. IPTV). 아직 법이 완전하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5453.jpg" rel="lightbox[207]"><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5453.thumbnail.jpg" alt="crw_5453.jpg" class="imageframe imgalignright" height="128" width="192" /></a><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8022202010531727003">다음에 관한 기사</a>가 디지털 타임스에 나왔습니다 ((심화영. (2008, 02.22). 다음, IPTV 진출 산넘어 산, 디지털타임스.)).</p>
<p>지난 번에:</p>
<ul>
<li>NHN &#8212; KT &#8212; Alticast</li>
<li>HanaroTelecom &#8212; SKC &#8212; <a href="http://www.zdnet.co.kr/news/spotnews/network/broadcast/0,39040074,39165829,00.htm">네오위드게임즈</a></li>
<li>Daum &#8212; Celon &#8212; Microsoft</li>
</ul>
<p>와 같은 사업공조 체제가 구축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 다음만이 망사업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는 망을 임대하여 IPTV사업자로 나서겠다는것인데, 이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a href="http://hkimscil.commres.org/index.php/%ec%bc%80%ec%9d%b4%eb%b8%94tv-vs-iptv/">관련포스트: 케이블TV vs. IPTV</a>). 아직 법이 완전하지 않으니 망사업자가 이전의 &#8220;굴욕&#8221;을 떠올리며 유리하지 않은 조건으로 초광대역 망을 다움에게 빌려주지는 않을 겁니다. 따라서, 다움은 자동차는 만들어 두었으되 달릴 도로가 없어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셈입니다.</p>
<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5449.jpg" rel="lightbox[207]"><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5449.thumbnail.jpg" alt="crw_5449.jpg" class="imageframe imgalignleft" height="128" width="192" /></a>방송위원회든, 정보통신부든, 아니면 방송/통신위원회든 어떤 기구든지 간에 시간을 조금만 내서 인터넷 산업과 모바일 산업을 비교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사업의 경우, 신생회사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조그만 자본을 가지고 큰 회사가될 가능성에 승부를 하며, 실제로 성공을 거두는 반면 (사실, 네이버도 작은 회사였습니다), 모바일 콘텐츠 관련회사들은 단 세개의 모바일 텔레커뮤니케이션 회사에 자신의 콘텐츠를 &#8220;납품&#8221;하기 위해서 혼신전력하다가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소리소문없이 말라죽은 형편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콘텐츠가 (&#8220;게임,&#8221; &#8220;지도 서비스&#8221; 등등) 사용자에 의해서 선택되는 것이 아닌, 단 3개의 거대회사에 의해서 선택되므로, 애초에 이 회사의 선택을 받지 못하여 평가받을 길이 없습니다. 모바일 망에 자연스럽게 오를 수 있는 구조가 아닌 것입니다.</p>
<p><a href="http://internet.commres.kr/wiki.php/InternetDevelopment#s-2">다른 곳에 밝혔듯이</a> 이와 같은 상황이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8220;개방성&#8221; 입니다. 개방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인터넷 산업에서 활발한 기업활동이 일어나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생각이 좋은 콘텐츠와 유저를 만드는 것입니다 ((믿기지 않다면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6934d53e4bf">이 사이트</a>를 방문해서 읽어 보세요. )) (아, dark side of it. . . 또한 존재합니다). 그런데, 모바일 산업은 그렇질 못합니다. 좀 전에 바뀌어서이 구도가 변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망사업자가 가격을 결정하고, 사용자는 테크놀로지의 선택/비선택을 (콘텐츠의 선택/비선택이 아닌) 강요받습니다. 이에 더하여 콘텐츠 생산자들 (모바일 콘텐츠 생산자들)은 망사업자의 선택에 자신의 운명이 결정되는 구조로 되어 있으니, 소수 기업을 제외하고는 고사해 버리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p>
<p>IPTV가 폐쇄적이 된다면, 아마도 모바일 산업과 비슷한 구조로 갈 겁니다. 사용자는 월 3만원이라는 사용료가 적절한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테크놀로지를 선택/비선택하게 될것이며, 콘텐츠 생산자들은 KT, SKT등의 회사와의 관계에 깊은 고민을 하고, 총체적인 일자리는 크게 늘지 않을 것이고, 등등입니다. 모바일 망사업자의 성공은 순전히 모바일이라는 테크놀로지가 현대사회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테크놀로지가 되었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iptv는 그렇지 않을 수 있고, 이는 곧 . . . . 산업의 전체적인 부진으로 결과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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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tv 지상파 방송 유료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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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Feb 2008 14:50:42 +0000</pubDate>
		<dc:creator>hkim</dc:creator>
				<category><![CDATA[ip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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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anaTV 이건 MegaTV 이건 최신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의 경우, 일정한 액수를 지불해야 볼 수 있습니다. 대개 그 cut-off 라인이 7일인데, 이 수익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비용이) 어떻게 나뉘어지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알고보니 방송사가 수익을 챙기기 때문에 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달한 것입니다 (관련기사) . MBC가 첫 주자였는데, KBS도 한답니다. 이런. . . . 녹색소비자연맹이란 단체에서 집단분쟁조정 신청을 하였다고 하는데 결론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img_1020.jpg" rel="lightbox[193]"><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img_1020.thumbnail.jpg" alt="img_1020.jpg" class="imageframe imgalignleft" height="128" width="192" /></a>HanaTV 이건 MegaTV 이건 최신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의 경우, 일정한 액수를 지불해야 볼 수 있습니다. 대개 그 cut-off 라인이 7일인데, 이 수익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비용이) 어떻게 나뉘어지는지 궁금해졌습니다.</p>
<p>알고보니 방송사가 수익을 챙기기 때문에 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달한 것입니다 (<a href="http://http://www.zdnet.co.kr/news/network/broadcast/0,39031043,39165402,00.htm">관련기사</a>) . MBC가 첫 주자였는데, KBS도 한답니다. 이런. . . . 녹색소비자연맹이란 단체에서 집단분쟁조정 신청을 하였다고 하는데 결론이 궁금합니다. 실제로 어떤 블로거는 3년 계약이 시작된 시점에서 hanaTV의 새로운 정책이 적용되어 위약금 때문에 해지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a href="http://geodaran.tistory.com/156">관련블로그</a>).</p>
<blockquote><p>집단분쟁조정제도란 지난해 3월 개정된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처음 도입된 제도로, 50명 이상의 소비자가 동일 제품이나 서비스로 피해를 봤을 때 시·군·구 단위의 지방자치단체나 소비자원 등에 분쟁 조정을 신청하는 제도로 분쟁조정결과를 향후 동일한 피해상황에 있는 소비자의 추가적인 접수를 통해 확대적용할 수 있다.</p></blockquote>
<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img_1032.jpg" rel="lightbox[193]"><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img_1032.thumbnail.jpg" alt="img_1032.jpg" class="imageframe imgalignright" height="128" width="192" /></a>무엇보다도 관심사는 공영방송이라고 일컬어지는 &#8220;MBC&#8221;, &#8220;KBS&#8221;가 콘텐츠를 유료화하여 수익을 내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입니다. 공영방송이라고 일컬어지는 이유는 공공재라고 (public goods) 여겨지는 지상파를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에 더하여 방송의 영향력이 막강하다고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KBS가 민영화되어 시청율 경쟁에 앞장 선다면 프로그램의 질보다 시청율 확보에 더 신경을 쓸까봐 내려진 결정이라고 하겠습니다. . . . 만, 시청율 경쟁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는 곳이 KBS입니다. 차라리 EBS의 &#8220;지식인&#8221; 이나 &#8220;시대의 초상&#8221;과 같은 프로그램이 질적인 측면에서는 훨씬 낫습니다. 따라서, 공영방송 KBS가 상업행위에 앞장서는 것은 애초의 취지에 맞지 않다고 보아야 합니다.</p>
<p>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보면, 이런 규제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방송사가 그 어떤 뉴미디어 사업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된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매체에 &#8220;적응&#8221; 하여 살아 남아야 한다는 것이 큰 잘못은 아니라고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즉, KBS의 방송물을 어떤 회사가 가져가서 &#8220;재송신&#8221;을 하면서 이익을 얻는다면, 이에도 모순이 존재합니다.</p>
<p>개인적인 의견이고 KBS 방송관계자들이 싫어하겠지만, KBS는 둘로 쪼개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 쪽는 오락물, 연예물, 드라마 등의 시청율과 관계가 깊은 분야를 맡아서 더 열심히 하고, 시청료 지원이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한 쪽은 공영방송물을 &#8220;수익 창출에 대한 압박&#8221; 없이 만들 수 있도록이요. KBS나 MBC나 요사이 다큐멘타리 등은 감동적일 때가 많습니다.</p>
<p>그리고 난 뒤, 상업화된 방송사들의 경쟁을 &#8220;과다 규제&#8221;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p>
<p>지상파 방송 -&gt; 지역 유선방송 -&gt; 케이블 방송 -&gt; 위성 디지털 방송 -&gt; 지상파 디지털 방송 -&gt; DMB -&gt; 케이블 디지털 방송 -&gt; IPTV 등의 경로를 거쳐 오면서 탑을 쌓던 규제는 이제 어느 누구에게도 공평하지 않은 올무가 되어 누구에게나 고통을 주는 듯 합니다.</p>
<p>아, 그리고, 누가 되든지 IPTV에 한해서는 망사업자 :: 소프트웨서 사업자 :: 하드웨어 사업자 :: 콘텐츠 사업자 등이 분리가 되어 누구나 &#8220;멋진 콘텐츠&#8221;가 있으면 성공할 수 있는 &#8220;개방형 산업구조&#8221;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이 이런 구조로 역사상 전래가 없게 성공하였으며, 모바일 산업이 이와 정 반대의 구조로 가면서 누구나 사용하기 싫은 (비용때문에 무서운) 서비스가 되었으며, 이 산업체제에서는 아직도 작은 규모의 콘텐츠 개발회사들이 발전없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IPTV도 모바일과 같이 소수의 사업자가 독점적인 영향력을 갖도록 하면, 모바일과 같은 매체가 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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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털 3사의 IPTV 사업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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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Feb 2008 18:09:14 +0000</pubDate>
		<dc:creator>hkim</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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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권경희. (2008, 2월10일). 포털3사 &#8216;IPTV 선점戰&#8217; 달아오른다 . 서울경제.

Naver (NHN) &#8211; MegaTV (KT) &#8211; Alticast(?, not confirmed)
Daum &#8211; MS &#8211; Cellon
SKT &#8211; HanaTV (Hanaro)

포털사의 IPTV사업 진출이 이런 것이었군요. NHN(네이버), 다움, SKCommunications 등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사업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네이버는 KT의 메가TV와 손잡고, 다움은 독자적인 IPTV 사업을 추구하고, SK는 하나로 인수를 통해서 사업에 진출하고 (흠, SK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875.jpg" rel="lightbox[86]"><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8875.thumbnail.jpg" alt="crw_8875.jpg" class="imageframe imgalignright" height="126" width="192" /></a>권경희. (2008, 2월10일). <a h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802/e2008021017582094250.htm"><font class="b_black">포털3사 &#8216;IPTV 선점戰&#8217; 달아오른다</font></a> . 서울경제.</p>
<ul>
<li>Naver (NHN) &#8211; MegaTV (KT) &#8211; Alticast(?, not confirmed)</li>
<li>Daum &#8211; MS &#8211; Cellon</li>
<li>SKT &#8211; HanaTV (Hanaro)</li>
</ul>
<p>포털사의 IPTV사업 진출이 이런 것이었군요. NHN(네이버), 다움, SKCommunications 등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사업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네이버는 KT의 메가TV와 손잡고, 다움은 독자적인 IPTV 사업을 추구하고, SK는 하나로 인수를 통해서 사업에 진출하고 (흠, SK가 하나로 인수 허락이 어려울 이유가 없겠습니다) . . . . 네이버의 행보가 내 생각과 잘 안 맞는군요. 오히려 리스크 콘트롤하는 입장에서는 더 나을 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사 중 그나마 가장 테크놀로지 회사라고 생각되는 다움은 독자적인 사업추진 전략을 택했는데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p>
<p><a href="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9029.jpg" rel="lightbox[86]"><img src="http://hkimscil.commres.org/uploads/crw_9029.thumbnail.jpg" alt="crw_9029.jpg" class="imageframe imgalignleft" height="127" width="192" /></a>기사대로라면, KT는 네이버와 손잡으면서 또 네이버 가입자들만을 위한 정보서비스 (네이버는 서치회사가 아닙니다. . . . ((참고: <a href="http://ninetail.wo.tc/50">http://ninetail.wo.tc/50</a> )) )를 제공하겠네요. 그렇지만 검색 아이디어 &#8211; 사용환경에 맟춘 검색내용 &#8211; 는 좋은 듯 합니다. 케주얼 게임이나, 위젯 정보 등등의 아이디어는 그 사람들이 IPTV STB(셋톱박스)를 보질 못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IPTV는 386SX 생각하면 &#8230;. 게임 개발이나 그 외의 것들이 온라인으로 움직일 정도라면 세탑박스 기능이 좋아야 할 텐데, 사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Alticast가 KT 백단에 존재하고 있는 듯 한데. . . .</p>
<p>다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셀런과 공조를 한다고 하는데, IPTV 표준은 따르겠지요. . . . 아래 관련기사에서 서명덕 기자에 의하면, 다움은 MS의 &#8220;미디어룸&#8221; 기술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좀 불명확합니다.  우선, MS의 미디어룸이라는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 (미들웨어)가 셀론의 STB에 탑재가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다움의 서비스는 인터넷 프로토콜을 이용한 인터넷TV에 좀더 근접한 IPTV 서비스가될듯 합니다. 그런데, MS의 이 기술이 propriety에 기반한 기술이라면또 곤란할수 있습니다.</p>
<p>즉, 한국 표준에 기반한 platform인 것을 확인해 보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문서: <a href="http://interactivetvweb.org/tutorial/mhp/index.shtml">An Introduction To MHP</a> 와 <a href="http://www.eetkorea.com/ART_8800495652_839577_NT_c6a98aeb.HTM">IPTV 표준의 중요성, 업계가 다함께 통감해야</a> )). 현재 표준제정이 계속 다듬어지고 있는 와중이라서 정확히는 이야기할 수 없지만 ((관련기사: <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1290155">IPTV 국제표준 &#8216;유럽 주도&#8217; 제동 걸었다</a> 와 <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1290155">국내 IPTV기술 &#8216;국제표준&#8217;으로 제안</a> 참조)) 어느 한 회사가 미들웨어나 하드웨어(STB)를 독점하는 상황이 오면 안됩니다. 아무튼, 쎌런은 STB와 middleware회사이니까 이 쪽 기술을 제공하고 다움은 콘텐츠 수집, 제작, 배포하고 . . . . 이름이 &#8220;OPEN IPTV&#8221;로 다양한 사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즉, 다움은 open형으로 사업모델을 생각하고, KT는 패쇄형(가입자형)으로 비지니스를 생각합니다.</p>
<ul>
<li>관련뉴스: <a href="http://sisa-issue.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08501&amp;g_menu=056100">오픈 IPTV, 다음-MS-셀런 전략은</a></li>
<li><a href="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787">다음 IPTV 이렇게 동작…MS 미디어룸을 알자!</a></li>
</ul>
<p>SK의 경우에는 자사 콘텐츠와 (무슨?) hanaro의 망과 가입자를 가지고 시작하니까, NHN처럼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이월드 등의 콘텐츠가 TV에도 나오려나? 그나 저나 SK는 무슨 middleware 기술을 사용하려 하는지 궁금합니다.</p>
<p>아무튼 다움이 잘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움이 맞다!!!! 다음이 아니라. . .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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